▲ 1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‘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,000+ 프로젝트‘ 사업에 선정된 수출기업 32개사를대상 지정서 수여 기념사진-충남경제진흥원 제공
[충청타임즈] 충남경제진흥원(원장 한권희, 이하 진흥원)과
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(청장 서정언, 이하 충남중기청)은
17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‘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,000+ 프로젝트‘ 사업에 선정된
수출기업 32개사를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.
이번 행사에는 한권희 진흥원장과 서정언 충남중기청장을 비롯해
도내 수출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.
이날 행사는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, 지정서 수여,
한-UAE CEPA 활용 설명회, 기념촬영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.
글로벌 강소기업 1,000+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
발굴·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, 수출 규모에 따라
△유망단계(10만~100만 달러), △성장단계(100만~500만 달러), △강소단계(500만~1,000만 달러),
△강소+단계(1,000만 달러 이상)로 구분해 지원한다.
진흥원은 2011년부터 지역혁신기관으로 본 사업에 참여하며 매년 13개사
내외의 예비 중견기업을 발굴·육성해 왔다.
올해 선정된 11개사는 연평균 약 1,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
기록하고 있으며, 최근 3년간 수출액은
11.1%, 매출액은 6.6%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.
진흥원은 올해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 및 강소+기업
11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.
지원 대상 기업은 덴탈맥스, 삼영기계, 삼화케미칼, 신라엔지니어링,
신비앤텍, 에이에스텍, 에이치비페이퍼, 영광와이케이엠씨
, 영신식품, 이노테크, 케이비어드히시브스 등이다.
선정된 기업들은 전시·박람회 참가, 해외 홍보, 해외규격 인증 획득 등
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,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.
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정부 및 유관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을 받으며,
정책금융과 보증·보험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받는다.
한권희 진흥원장은 “충남의 수출 성과는 기술 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을
위해 노력해 온 기업인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”며
“앞으로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/내포 오세민기자 saeinn@cc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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